탕후루 콜라보다 안전할까?

탕후루
탕후루

탕후루

한국에서의 탕후루

탕후루(중국어간체자:糖葫芦,정체자:糖葫蘆,병음:táng húlu,한자음:당호로)는중국과일사탕이다.산사등의과일설탕 시럽을 발라 굳혀 먹는다.베이징톈진을 포함하는화베이지역의 대표적인 겨울 간식이며, 최근에는중화권전역에서 즐겨 먹게 되었다.[1]중화인민공화국국민 음식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한국에서는 탕후루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왕가탕후루’가있다.

탕후루는 2023년에 한국에서 간식의 트랜드라고 할 정도로 많이 먹으며 전국에는 2023년 2월경에 50개의 점포만 있었지만, 글을 쓰는 현재는 약300개가 넘는 점포가 있다.

마라탕, 버블티, 대왕카스테라, 처럼 엄청나게 빠르게 유행을 타면서 인기를 끌어가고 있으며 유튜브를 비롯한 여러 SNS를 통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

탕후루 정말 몸에 안 좋은가?

탕후루는 과일과 설탕, 물엿으로 이루어진 순수 당 덩어리 그 자체. 비슷한 칼로리의 다른 음식과 비교해보면 단백질과 섬유질 등 미량 영양소 모두 거의 없는 수준이긴하다.

다른 영양소 없이 순수 당만을 함유한 음식을 먹는다면 당뇨가 없더라도 혈당이 단시간에 빠르게 치고 올라오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이 일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바로 겪는 증상 중 가장 흔한 게 바로 무기력, 피곤함, 졸림, 허기 등이다.

당이 스파이크 치는 시간이 잦아질수록 이런 증상은 점점 더 심해지고, 자꾸만 더 단 것을 찾게 됩니다. 이 상황이 반복되면 사람마다 시기는 모두 다르겠지만, 비만은 물론 각종 당뇨, 고혈압, 지방간 등 각종 성인병이 생기는 건 시간 문제이게 된다.

설탕

독성(toxicity)에 대해 논하면, 설탕은 모든 종류의 대사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는 독성을가지고있다.

설탕섭취와관련있는질환들에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고혈압, 중성지질의상승, 간에서의 지방합성 증가로 인한 인슐린저항성 상승, 인슐린 저항성과 간에서의 포도당생성 증가로 인한 당뇨 유발 등이 포함된다.

또한 우리 몸에서 만들 수 있는 효소의 양보다 식사를 통해 들어온 당의 양이 많아지면, 이들은DNA, 단백질, 지질 등과 결합할 확률이 높아지고, 이는 결국 DNA, 단백질, 지질의 대사를 방해하여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술이 간의 대사활동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과 매우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설탕이독성을 내포하고 있는 만큼 정책적 규제를 통해관리가필요하다.

남용의 잠재성에 대해 논하면, 설탕 섭취는 남용하게 되거나 중독과 유사하게 의존성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만성적으로 과다한설탕에 노출되면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그렐린(ghrelin)의 억제가저해되고, 포만감을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렙틴(leptin)의 수송 및 신호전달체계가 방해 받는다.

그 뿐 아니라, 뇌의보상중추에 작용하는 도파민의 분비까지 감소시켜서 식사로부터 얻는 즐거움이 줄어들게 된다.

설탕의 이러한 작용 때문에 습관적으로 더많은 설탕을 찾게 되거나, 기존과 같은 정도의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 과식 혹은 폭식을 할 가능성이 높아져 건강이 악화될 확률이 높아지게되는 것이다.

설탕의 대체제 인공감미료(스테비아) 를 알고 싶다면 클릭

결론

탕후루를 섭취하던 콜라를 섭취하던 순수당만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을 먹게 된다면 혈당 스파이크가 찾아와서 여러가지 증상이 찾아오게된다.

그 상황이 반복 된다면 고혈압, 당뇨, 등등 여러가지 질환이 발병될 가능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탕후루를 섭취하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하루에 하나를 넘기지 않는것이좋으며, 그냥 섭취를 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위키백과, http://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8988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