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비아 혈압이 높다면 한번씩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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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

스테비아 성분

스테비오사이드같은테르페노이드(Terpenoid) 배당체(글리코사이드)를 포함하고 있어감미료로 사용된다.1971년일본오사카에 있는 모리타화학공업이 세계 최초로 상품화했다. 스테비오사이드의 단맛은설탕의 300배에 이른다.2007년6월에는미국코카콜라카길이 특허 24건을 신청, 스테비아감미료 판매를 발표했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국화과 다년생 식물로, 하천이나 습지대 주변에서 서식하는 높이 60~90cm 정도의 상록성 다년초이다. 특히 스테비아의 잎과 줄기에 들어있는 ‘스테비오사이드’라는 성분은 설탕의 당분보다 200~300배 높아,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천연 감미료로 사용된다. 우리나라에는 1973년 들어왔으며, 설탕 대체용 개발을 위해 시험 재배됐다.

또한 스테비아에 포함된 ‘테르펜’이라는 당은 인슐린 분비 세포를 자극해 식사 후 고혈당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스테비아는 평소 신장이 좋지 않을 사람이 과다 섭취할 경우에는 설사나 복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4]

스테비아 정의

먼저 이 글에서 면밀히 살펴볼 사례 상품인 스테비아는 남미에 자생하는 관목인 스테비아리보디아나(Stevia rebaudiana)라는 식물의 잎에서 추출되는 천연원료이다.

칼로리가 거의 없어 스테비아 섭취로 인한 체중 증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아직스테비아 복용으로 인한 건강상 부작용은보고되지 않았다. 스테비아는 무해할 뿐만 아니라, 섭취하면 건강상 이점이 있는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스테비아에 함유된 다당류 중 하나인 스테비오사이드(stevioside)는 고혈압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보고되었다. 스테비오사이드가 혈당과인슐린 수치를 낮추어 당뇨병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Hsieh et al. 2003;Onakpoya & Heneghan 2015).

1) 보통 분말이나 액상으로 가공해 판매되는데, 스테비아잎에서 추출되는 두 개의 다른 다당류, 즉, 스테비오사이드, 리보디오사(rebaudioside)A가 살짝 다른 맛을 내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스테비아의 안정성

지난 50여 년 여러 생물학과 독성학 연구에서 스테비아(식물)에 든 스테비아 배당체들의특성이 다루어져왔다.

특히 스테비아 섭취의 안전성, 즉 우리 체내에 주는 영향을 밝히기위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졌는데, 각국의 스테비아 감미료의 상용적인 소비 허가가 본격화된것은 세계의 여러 규제기관에서 스테비아 추출물의 식품으로서의 안전성을 심의하고 결론지은 이후였다.

1985년부터 1999년까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식품과학위원회(Scientific Committe on Foods, SCF)는 스테비아 기반의 천연감미료 섭취의 안전성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

2008년 세계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 합동 식품첨가제 전문가위원회는 하루 체중 1kg당 4mg라는 일일제한섭취량(Acceptable Daily Intake, ADI) 조건과 함께 정제된 스테비올 글리코사이드(스테비아 배당체)를 식품이나 음료에 감미료로 사용해도 안전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2010년 유럽식품안전국도 FAO/WHO 합동 위원회와 같은 양의 일일섭취량을 발표하면서 스테비아 잎에서추출하는 스테비올 배당체가 안전하다고 결론지었다.

스테비올 글리코사이드는 유럽연합이공식 허용하는 감미료 목록에 올라 있고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2008년 스테비아 추출물감미료 사용 안전성을 검토하고 허가했다. 이후부터 스테비아 감미료의 안전성이 소비자에게 널리 인식되면서 스테비아는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Singh et al. 2014)

주요 소비처

세계보건기구(WHO)는 앞으로 스테비아가 전 세계 당류 시장의 20%를 스테비아가 대체할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소개한 것처럼 스테비아는 정제설탕 대용으로 요리나 제과에감미료로 쓰이고 다른 감미료와 혼합해 향신료로도 쓰인다.

압력, 발효, 굽기, 통조림 제조등의 물리화학적 식품가공에도 성질이 변하지 않고 별도 유통기한이 없다는 장점 덕분에,식품제조업체들은 갈수록 스테비아 사용을 늘리는 추세이다. 스테비아 활용이 가장 두드러지는 식품군은 유제품 디저트, 요구르트, 과일즙, 음료수, 아이스크림, 잼, 젤리, 시리얼,탄산수, 청량음료농축액, 껌 등으로, 전 세계 소비자가 가장 흔히 소비하는 가공식품음료에14 ∙ 세계농업 2019. 10월호두루 이용되고 있다.

누차 언급했듯이 스테비아 감미료는 열량이 없는데다 글루코오스 와 인슐린 수치를 낮추는 기능이 있어 2형 당뇨병 치료 효과도 있어, 당뇨환자들에게도 무해한설탕 대체재로 소비되고 있다.

(Geeraert et al. 2010). 스테비아의 치태 형성 억제 효과도 보고되면서 이를 확증하기 위한 연구가 더 이루어지고 있고 제약회사에서 치약 등 치아케어상품에 스테비아를 활용하는 방안까지 검토되고 있다.

글을 마치며

수용성 감미료로 설탕의 300배에 달하는 단맛을 내는 스테비오사이드의 원료식물인 스테비아는 세계 식음료 시장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썬키스트와 펩시 사가 소위 설탕함유량0% 음료제품에 스테비아 추출물을 활용하며 최근 국내에 들어온 스페인의 초코음료 카카올랏(Cacaolat)도 스테비아를 이용해 무설탕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우리에게 좀 더 친숙한일본 오츠카제약의 음료제품인 포카리스웨트도 스테비아를 활용한 지 오래다. 앞으로 스테비아는 대체감미료로 더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소비여력이 있는 소비자들은 건강상 이점과 영양성분을 식음료 선택의 중요한 기준요소로 삼는 경향을 보이는데,기존 정제설탕의 악영향이 확실해지고 확산될수록 소비자들은 설탕을 대체하는 건강한 선택지를 찾아 나설 것이다.

국내에서도 여러 차례 ‘몸에 흡수되지 않는 건강한 단맛’으로 스테비아 감미료가 소개되었고 비만이나 당뇨가 있는 사람들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이점이 알려졌지만 아직소비자인지도는 높지 않아 보인다.

사탕수수 등 일반 상품작물에 비해 소규모로 재배될뿐 아니라, 일부 산지에서는 재배 매뉴얼조차 개발되고 보급되지 않은, 비교적 최근 상품화되기 시작한 작물이다.

그러나 미국, 중국, 인도 등 대규모 소비시장에서 상용화된 지난십여 년간 다양한 가공식음료제품에 활용되었으며 앞으로 그 용도는 더욱 다양화되고 사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우리나라에서 최근 빵이나 과자, 커피와 기타 음료수 소비가적지 않고 설탕을 함유한 제품들이 나날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다.

스테비아를 포함한대체당류제품을 넣은 “단” 음식이나 음료를 계속 섭취하는 대신 단맛을 굳이 더하지 않고음식 본연의 맛을 즐기는 습관은 가장 이상적이다. 그러나 근본적인 방법을 취하기 어렵다면소비자들이 스테비아를 포함한, 더 건강하고 입맛과 용도에 맞는 대체당류 선택지를 살펴봄직도 하다.

출처 https://repository.krei.re.kr/bitstream/2018.oak/24345/1/%EB%8C%80%EC%B2%B4%EB%8B%B9%EB%A5%98%20%EC%82%B0%EC%97%85%20%EB%8F%99%ED%96%A5:%20%EC%8A%A4%ED%85%8C%EB%B9%84%EC%95%84%EB%A5%BC%20%EC%A4%91%EC%8B%AC%EC%9C%BC%EB%A1%9C.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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