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우울증 에 관한 사람들의 인식에 관한 4가지

공황장애
공황장애

정신질환(공황장애) 이란?

정신병, 정신 장애는 개인적, 사회적 기능에 있어서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정신적인 이상 상태를 가리킨다.

그 종류는 매우 다양한데, 질환에 따라 평생에 걸쳐 장애를 일으키기도 하며, 단편적이고 일시적인 발병에서 그치기도 한다. 원인은 불명인 경우가 많지만, 밝혀진 것들은 대부분 선천적인 뇌의 문제나 심각한 스트레스적 상황에 큰영향을 받아 발생한다. (위키백과)

정신 질환의 종류

정신병은 크게 정신증과 신경증으로 나눌수 있으며 먼저 정신증은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나 사고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신증에는 감각이나 사고의 왜곡을 동반하는 조현병(정신분열증), 우울증, 그리고 조울증(양극성장애) 등이 있다.

다음으로 신경증의 경우, 생각은 정상적이지만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에 해당된다. 여기에는 강박장애, 전환장애, 신체화장애 등이 있다.

그 중 우울증, 강박증, 공황장애 등은 가벼운 정신질환으로써 치료를 통해 완전히 회복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회적인 편견과 차별의 정도가 심하다.

  • 우울증은 오늘날 가장 흔한 정신질환 중 하나로 심리적 장애, 신체적 장애로 나타나는 증상이며 증상과 강도는 매우 다양하고 사회적, 문화적 형태에 따라 달리 평가되기도 한다. 또한 우울증은 세계적으로 가장 심각한 사회적, 개인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질환이기도 하다.

  • 강박증은 불안장애의 하나로써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숫자세기, 잦은 손 씻기, 확인하기, 청소하기, 의심하기, 사물 정렬하기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러한 반복적인 행동을 함으로써 강박적 사고를 머리에서 지우려고 하거나 막으려고 하며 흔히 청소년기나 초기 성인기에 시작되어 장애의 만성화로 인해 주변 사람에게 상당한 손실을 일으키기도 한다. 강박증은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지만 환자들은 낙인에 대한 두려움으로 제대로 치료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대규모 WHO 연구에 의하면 강박증 환자들 중 제대로 치료받지 않은 환자의 비율이 59.5%에 달했다.

  • 공황장애는 객관적으로 뚜렷한 이유 없이 갑자기 극심한 불안으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막혀 곧 미쳐버리거나 죽을 것 같은 공포에 빠지게 되는 장애로써 오랜 긴장상태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하지만 공황장애로 발전하지 않아도 공황증상을 경험하는 인구가 연간 30% 정도로써 많은 사람들이 공황장애 증상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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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방법

  • 신체
  • 정신치료학

신체적 치료에는 약물, 전기경련 요법, 기타 뇌를 자극하는 치료(경두개 자기 자극 및 미주 신경 자극 등)가 포함됩니다.

정신치료학적 치료에는 정신치료(개인, 그룹, 또는 가족 및 배우자), 행동 요법 테크닉(이완 훈련, 노출 요법 등), 그리고 최면 요법이 포함됩니다.

  1. 약물 요법: 몇가지 정신활성 약물은 효과가 탁월하며, 정신과 의사 및 기타 진료의가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약이 일차적으로 처방되는 장애에 따라 이들 약물의 범주가 구분됩니다. 예를 들어 항우울제는 우울증에 사용됩니다.
  2. 심리치료: 최근 몇 년간 심리치료 분야는 현저하게 발전했으며, 종종 상담치료라고도 합니다. 심리치료는 다양한 상태에 적합하며 효과적입니다. 정신 건강 장애를 가지지 않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고용 문제나 사별, 가족의 만성적 질병 등의 문제에 대처하는 데 심리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정신 건강 의료인은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 정신 치료 중하나를 수행합니다.
  • 행동 요법
  • 인지 요법
  • 대인 요법
  • 정신분석
  • 정신역동 심리치료
  • 보조적인 심리치료

일반인의 정신질환 태도에 대한 인식

보건복지부와 서울 삼성병원이 2016년도 공동 조사한 정신질환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중 정신질환을 겪는 사람은 약 1,000만 명으로, 평생 유병률(전체 인구 중 특정한 장애나 질병 또는 심리신체적 상태를 지니고 있는 사람들의 비율)이 25.4%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1년 유병률은 11.9%인 470만 명으로 조사 되었다. 이렇게 높은 수치에도 불구하고 전문 의사를 통한 치료나 상담을 받은 수치는 22.2% 수준이며 이는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한국사회에서는 정신질환을 치료가 어렵거나 불가능한 병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이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은 해당인과 가족으로 하여금 진단을 회피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게 만든다.

다행이도 최근들어 정신질환에 관련하여 여러가지 인식 변화로 인해 ‘정신과’에서 ‘정신건강의학과’로 바뀌면서 인식 개선을 유도 하고있다.

그래서 정신질환에 대한 일반적인 태도는 누구나 정신질환에 걸릴 수 있고, 정신질환은 치료가 가능하다는 인식이 70~80% 이상 수준으로 높아진 것을 2015년 대국민 정신건강지식 및 태도조사에서 밝혀졌다.

하지만 여전히 정신과 치료경험이 있는 사람과 이웃을 받아들이거나 지인 직장에 추천한다든지 결혼 상대자로 소개시켜준다는 응답은 20%이하 수준으로 매우 낮음을 알 수 있다.

결론

정신질환은 충분히 치료 할 수있는 질병이다. 우리는 정신질환을 숨길 이유도 없고 굳이 숨기려 하지 않아도 된다.

감기처럼 그냥 갑자기 충분히 걸릴수 있는 질병이기 때문에 오히려 초기에 치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병을 걸린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도 중요하다. 사람들이 장애인을 향해 동정의 눈빛과 안타까움을 주게 된다면 오히려 장애인들은 밖으로 나서기 싫어 하듯이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미친사람, 이상한사람 으로 바라보게 된다면 그들은 더욱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질환을 숨길 것 임이 분명하다.

사람들이 정신질환을 얻게 되는 것은 개인적인 이유도있지만, 나는 사회적인 책임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기에 우리가 나쁜 시선으로 정신질환자를 바라보는 것은 좋은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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